라스트가디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라스트 가디언 리뷰(후기) The Last Guardian Review (한글판) 글, 사진 : 또씨공화국 * 리뷰는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고, 게임상 스토리 부분이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는분은 뒤로 가기 혹은 닫기를 클릭하여주세요. 엔딩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 소년과 토리코(거대한 독수리)는 알수 없는 건물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토리코는 창에 찔려 극도로 예민한 상태이며, 쇠사슬 목걸에 묶여 있고 알 수 없는 문양의 문신이 새겨진채 깨어나는 소년.. 그렇게 소년과 토리코는 불편한? 동행이 시작된다. 왜 둘이 그 장소에 있는지 처음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처음에 집중하기가 매우 힘들며, 어떤 동기부여도 없는채 무작정 탈출해야 된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