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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소프시스 좌식테이블 사용 후기 * 본 후기는 제가 직접 구매했던 상품이고,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소프시스 좌식테이블 책박이 부분 책받이를 내리면 평평하게도 사용가능 사용기간, 가격대, 구매목적 약 8개월 정도 사용하였으며, 가격대는 2만원대로 기억한다. 조그마한 소형 좌식 테이블이 필요해서 구매 후기 책을 받히는 철재 부분이 약해보이지만 딱히 무거운 것을 거치만 하지 않으면 장기간 사용가능할듯. 책이나 태블릿, 노트북을 사용했을땐 전혀 지장없을 정도이며, 넓은 공간 보단 작은방에 어울리고 책받이를 닫으면 평평하게도 사용가능,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본인은 게임을 좋아해서 키보드나, 조이스틱, 게임잡지, 간단히 교자상 (맥주랑 간단한 안주정도) 놓기 딱 적합하였다. 좌식 의자가 있으면 더욱 편안했다. 평소 좌식으로 앉아서 .. 더보기
더 라스트 가디언 리뷰(후기) The Last Guardian Review (한글판) 글, 사진 : 또씨공화국 * 리뷰는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고, 게임상 스토리 부분이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는분은 뒤로 가기 혹은 닫기를 클릭하여주세요. 엔딩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 소년과 토리코(거대한 독수리)는 알수 없는 건물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토리코는 창에 찔려 극도로 예민한 상태이며, 쇠사슬 목걸에 묶여 있고 알 수 없는 문양의 문신이 새겨진채 깨어나는 소년.. 그렇게 소년과 토리코는 불편한? 동행이 시작된다. 왜 둘이 그 장소에 있는지 처음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처음에 집중하기가 매우 힘들며, 어떤 동기부여도 없는채 무작정 탈출해야 된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더보기